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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 6일차

오늘은 그냥 화가나는날 아무것도 아닌데도 그냥 화가나고 짜증 나는날 이런날 웃게 해주는건 예쁜 우리반 애기들...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는 너희들 덕분에 화가 난것이 조금은 수그러든다.. 피곤해서 그런가? 정말 화가나는 날이에요.. 왜 화가 나는걸까요? 울 님들은 아셔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의 식단이에요.. 오늘은 국없는 날이어서 빈곳도 보이네요. 오늘도 울 님들 홧팅 행복한 하루셨길 바랍니다.. 건강 살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인거 아시죠?

카테고리 없음 2021.10.06

식단일기 5일차

오늘은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 했어요. 그런데 하늘은 마치 태풍이 올듯한 무서운 모습이었지요. 월요일 쉬고 출근하니 좋은데요.. 월.화.수.목.금.토.토.일 느낌이었어요.. ㅋㅋ 담주도 그렇다니 넘나 좋아요. 제가 국회의원들이나 정치가들 안 좋아하는데요. 대체 공휴일 만든건 칭찬해요. 올만에 보는 아이들은 모기에 물려오거나 다친 아이들.. 제발 집에서도 다치고 모기 물리는데 유치원에서 조금 아주 조금 다치는거 너무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너무 즐겁게 노느라 아이들이 부딪혀서 생기는 상처인걸요.. 우리들도 눈도 있어요. 아이들 최대한 다치지 않게 돌볼게요. 너그럽게 넘어갈 부분은 어떤건지 인간적으로 아시잖아요. 저희들도 다쳐서 가면 속상하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돌볼게요. 아이구 삼천포로 빠졌네요.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21.10.05

식단일기 4일차

하루종일 비가 왔다가 안왔다한 이상한 날씨 어제 문득 거울을 보다 하얗게 보이던 새치를 보고 급으로 미용실 예약후 오전에 염색하고 왔어요.. 새치가 제법 나왔더라구요.. 미용실 다녀오니 따님이 요즘 관심 갖는 로블록스 게임을 더 잼나게 할 온라인 교육이 있어 함께 듣고 잠시 졸았지요. 꾸그 온라인 수업인 온라인 수업이 끝난후 모밀면이 먹고 싶다하여 모밀면을 해 주었어요. 맛나게 드시라고 진짜 주먹밥도 함께 해서 먹은후 요즘 한참 빠져있는 롤러장에 다녀왔지요. 여기는 기초생들을 위한 보조기구가 있어 넘나 좋더라구요. ㅋㅋ 저녁은 찜닭을 먹었어요.. 찜닭 딸 먹으라고 1단계했더니 딱 좋은듯이요. 딸도 넘나 잘 먹었어요. 전 탄수화물 안 먹고 고기 몇점만 먹었네요. 롤러스케이트 오랜만에 타니 다리도 후덜덜 거..

카테고리 없음 2021.10.04

식단일기 3일

오늘은 은근 바빴답니다. 어제 너무 먹었던 제 몸에게 미안해서 줄넘기하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듯 했어요. 종아리에서 딱 소리가 났네요. 걷는것이 힘들어요. 지금도 종아리가 아파서 걷는것이 힘들어요. 다 이것도 살이 쪄서 그런듯 해서 조금은 몸을 가볍게 해야겠어요.. 오늘은 먹은것이 약간 빈약해요.. 하지만 계속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물은 수시로 먹었답니다. 우유도 많이 먹고요. 우유 800ml는 먹은듯 해요.. 오늘의 먹은것이에요.. 울 님들 저 그래도 응원해 주세요.. 진짜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면 병원 가봐야하죠? 낼 병원문 열까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0.03

식단일기 2일차

오늘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하는날.. 결혼식 뷔페 먹을 생각에 아침부터 흥분하고 보니 벌써 제 앞에는 음식이 한상 가득이네요. 오늘은 망했스요.. 자제가 안되요.. 오늘 넘나 마이 먹었어요. 근데 요기 육회 진짜 맛나요.. 요기는 저희동네 근처에요. 요기 진짜 육회도 맛나고 스테이크가 진짜 맛나요.. 스테이크 몇접시 먹은건 비밀이에요. 낼 새벽 일어나 운동할게요. 지인과 마지막은 소주한잔 요긴 동네 카리브인데요. 사장님이 센스있게 얼큰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배가 불러도 들어가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전 잠시 걷고 들어갈게요. 오랜만에 구두를 신어 발이 아프지만 조금 걷고 들어갈게요. 저 그래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댓글과 좋아요.. 구독은 사랑인거 아시죠?

카테고리 없음 2021.10.02

식단일기 1일차

2021년 10월1일 오늘부터 식단일기를 쓴다고 하니 웬지 설레고 기부니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보면서 왜이리 먹은게 은근 많은지 모두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으나 아직 미흡한 관계로 사진이 없는것들도 많네요.. 더더 정신을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평상시 6시 기상하여 공복에 물 1잔 마시고 유산균과 마그네슘을 먹은후 청소후 샤워후 엄마가 차려주신 아침을 먹죠. 아침전에 전 꼭 요거트를 먹어요. 요거트를 먹으니 밥양이 조금 줄일수 있어요 아침후 출근하여 선생님들과 티타임.. 진짜 아메리카노만.. 점심식사는 다요트를 위해 곤약현미쌀을 먹었어요. 오후간식은 패쑤.. 치즈2장을 먹고 퇴근하여 쉐이크 한잔.. 약간 배가 고플듯 한 지금 전 맛있는 녀석들을 보며 대리만족중이에요. 영양을 생각해서 식단을 좀 짜 봐..

카테고리 없음 2021.10.01

한달 꾸준히 포스팅하였습니다.

진짜 제가 끈기없는 제가 저와의 약속을 지켜냈어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포스팅을 매일 한개씩 업로드 하였네요.. 기특해서 엉덩이 팡팡했네요. 꾸준히 하면서도 갈피를 못 잡다가 내일부터는 일상 기록장으로 음식 일기를 쓰려고 해요. 살이 너무 쪄서 다요트가 시급해졌어요. 지금 만삭때 몸무게 보다 더.. 원래 모태마름은 아니었지만 보기좋단 소린 들었고 어떤 옷가게에 가서 입어도 다 맞는 옷을 샀었는데요. 이젠... 큰옷만 사야하니깐요. 음식일기 기록해서 식단조절 할래요. 운동한 사진도 올릴게요.. 우리 모두 날씬하게 살아보아요 응원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인거 아시죠?

카테고리 없음 2021.09.30

우리집 귀염둥이 밤송이 망고를 소개해요.

딸 생일에 무엇이 받고싶은지 물어보니 거침없이 미어캣 이라고 대답하는 딸이었어요. 전 평상시 동물과 함께 집안에 있는걸 싫어해요.. 하지만 저희집 마당이 있어 큰개는 키울수 있어요. 그런딸에게 전 가혹하게도 진짜 사주기보단 안되는 이유를 먼저 하여 설득을 겨우 했어요. 미안해 딸아 딸은 몇일을 속상해 하더니.. 그럼 고슴도치를 키우겠다고. 고슴도치를 키워야 하는이유 1.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싶다. 2.돌봐줄 동물을 갖고싶다. 3.수명이 길다 4.집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되고 케이지 속에 있어도 된다 요렇게 이유를 대면서 제가 미어캣이 안된다는 부분도 짚어서 이야기 하는 딸에게 밤송이를 선물했어요. 소중하게 다뤄지다가 지금은 너무 커져서 울 따님이 조금 버거워하네요.. 그래도 건강히 크렴.. 망고야. 사..

카테고리 없음 2021.09.29

나의첫사랑 서태지오빠

울님들은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세요? 전 초딩때는 연예인에 관심없었고요. 만화영화만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저 6학년때 혜성같이 나타나신 서태지오빠... 전 완존 띵했답니다. 아직도 기억하는데요. 가족들과 저녁식사 시간이었어요. 텔레비젼에 나오신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죠. 아빠가 TV채널을 넘기려고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다 아빠에게 꿀밤을 맞은 기억이 생생해요. 어린마음에 방송국 따라 다니지는 못하고 그냥 TV만 열심히 보고 엄마 졸라서 카세트 테이프 사고.. 완존 반해서 중학교때는 본격적으로 따라다니고 팬클럽도 가입하고 콘서트도 다니고.. ㅋㅋ 그런데요.. 지금까지도 그맘 계속 유지되고 있답니다. 지금도 변함은 없어요. 제가 40살이 넘어가도 지금까지 쭉 너무나도 좋아해요. 25주년 콘..

카테고리 없음 2021.09.28

MKYU열정대학생

MKYU는 계속 들어가려고 하였다. 난 김미경 학장님을 너무 좋아한다. 진심 내가 다른일로 이직할 마음도 다른일을 하고싶게 한것도 또한 김미경학장님의 강의 덕분이다 난 유치원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은 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무런 경제관념도 경제와 디지털세계도 아무것도 모르고 지낸 나였다. 진짜 부끄럽다. 나이가 40세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내가 돈을 어떻게 쓰는지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도 모르지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하기 위해 MKYU대학에 입학 하였습니다. 내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나를 깨우려고 합니다. 근력도 끈기도 부족하지만 끝까지 노력해서 전진하여 진정한 미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카테고리 없음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