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30일동안 식단일기 쓰면서 식단일기를 쓰면 조금이라도 먹부림이 조금은 줄어들줄 알았지만 전혀 달라지는것이 없어 그냥 먹기록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자꾸 왔다갔다 컨셉을 잡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저희동네 까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 하연이가 자주가는 앵무새카페 1층에 있는 카페인데요. 커피맛이 좋아요. 내부도 참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커피종류도 디따 많고요.. 먹을것도 참 많더라구요.. 메뉴판은 제가 못 찍었네요.. 커피 3잔 주문하고 스콘 하나 사고 집으로 왔네요.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행복한 향이 뇌리에 스치고 향기가 입가에 남아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10월 마무리 하셨음 좋겠네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