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내 확진자가 있었던 관계로 어제 선제검사 발표후 출근을 하였어요... 다행히 전 음성으로 출근을 하였더니 아이들은 등원을 안한다는 소리에 주방쌤에게 알리고 전 소독을 실시했네요. 요고로 이른아침 소독후 점심 이후에 오신 소독업체 난 도대체 소독을 왜 한건가요? 그리고 이른 퇴근후 선생님들과 마신 치맥.. 절 낮부터 마시게되니 그만.. 세상사 잊고 잠이 들어 이제야 일어나서 하루지난 피드를 쓰네요.. 이론이론.. 요즘들어 식단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