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님이 요리에 푹 빠졌네요.
백신접종으로 누워있자 울 따님이 요리를 해 주네요.
11살이다보니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수 있게 되어 대견하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 따님의 간단하고도 든든한 요리 한번 감상해 보시겠어요?
요리제목: 시리얼과 바나나입니다
데코한후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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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제목: 시리얼과 바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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