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집콕이 늘면서 울 따님이 살이..
살이...
아주 포동포동에 뱃살은..
그래서 저와 챌린지를 도전중입니다.
매일아침 줄넘기 100개씩 하고 하루에 10개씩 늘려 나가기로요.
지금 2틀째에요.
울 따님은 절 닮아서 운동신경이 없는편인데요.
줄넘기도 못 하네요..
응원 부탁해요..
요즘 코로나로 집콕이 늘면서 울 따님이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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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포동포동에 뱃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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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틀째에요.
울 따님은 절 닮아서 운동신경이 없는편인데요.
줄넘기도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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