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원도 홍천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무김치를 담가야 한다고 급소환으로 새벽 5시 강원도로 출발하여 무가 있는 밭으로 출발..
차가 들어가지 않아 경운기로 무 실고 나와 무 다듬기
무 다듬기가 하루종일 3시쯤 끝나자 급 배가 고파져
라면 하나씩 따뜻하게 먹고..
다시 일시작..
송어회 먹은후 김장하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강원도 홍천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무김치를 담가야 한다고 급소환으로 새벽 5시 강원도로 출발하여 무가 있는 밭으로 출발..
차가 들어가지 않아 경운기로 무 실고 나와 무 다듬기
무 다듬기가 하루종일 3시쯤 끝나자 급 배가 고파져
라면 하나씩 따뜻하게 먹고..
다시 일시작..
송어회 먹은후 김장하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