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일기 23일 오늘은 강원도 홍천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무김치를 담가야 한다고 급소환으로 새벽 5시 강원도로 출발하여 무가 있는 밭으로 출발.. 차가 들어가지 않아 경운기로 무 실고 나와 무 다듬기 무 다듬기가 하루종일 3시쯤 끝나자 급 배가 고파져 라면 하나씩 따뜻하게 먹고.. 다시 일시작.. 송어회 먹은후 김장하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