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계속 걷고 바닷물에 들어갔던 발을 쉬게하기위해 무엇이 좋을지 생각하다가 마사지를 받음 좋겠다 생각에 급 검샘후 방문한 본초족욕 역쉬 들어가는 입구부터 퍼지는 향에 만족 들어가는 입구의 예쁜 데코에 감동 들어가면서 큐알체크인을 한후 아니면 명부를 적고 잠시 대기하면 선생님이 부르시면 자리 착석 참고로 예약필수 자리에 앉아 앞에 창문을 본 뷔는 최고인듯이요. 설명에 따라 양말을 벗고 조심히 발을 넣어서 물 온도체크후 한약제 넣고 발로 주무르기 은은히 퍼지는 향을 느끼고 고운 소금을 이용해 마사지하기 본초액 바르기 넘나 시원해요. 특히 선생님이 발라주신 천연파스는 더 최고인듯해요. 전 파스와 소금 구매완료.. 참고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이날 마사지후 오름 하나 올라가도 거뜬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