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응원해요. 요즘 코로나로 집콕이 늘면서 울 따님이 살이.. 살이... 아주 포동포동에 뱃살은.. 그래서 저와 챌린지를 도전중입니다. 매일아침 줄넘기 100개씩 하고 하루에 10개씩 늘려 나가기로요. 지금 2틀째에요. 울 따님은 절 닮아서 운동신경이 없는편인데요. 줄넘기도 못 하네요.. 응원 부탁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