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일기 30일 어제의 숙취로 인해 늦게까지 잠을 잔 관계로 오늘은 본의 아니게 한끼식.. 저 분명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왜 피곤한거죠? 또 자야 할듯해요.. 근데요.. 안주가 좋음 숙취도 없다는데용.. 쿄쿄쿄.. 하지만 오늘은 휴일이죠.. 잘 못 봤었던 맛녀를 틀어놓고 혼술 하려고해요. 지금 맛난 삼겹살 먹으며 저의 최애프로그램보니 더 즐겁고 좋네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죠.. 숙취는 술로 달래야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1.10.30
식단일기 29일 어제는 불금.. 정신을 놓고 즐기다보니 지금이나마 정신을 차리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한병만 먹기로 했는데요.. 왜 그걸 지키지 못하고 그냥... 고삐풀린 사람처럼.. 그렇게 전 정신줄 놓고 먹었네요. 한병 두병 ..... 결국은 8병을... 사람은 세명이었으나 한명은 차를 가져온 관계로 둘이서 8병 7시부터 시작한 술자리는 새벽 2시에 끝이났어요. 술 안 먹는 친구는 일찍 귀가를 해서 방역수칙은 지켰답니다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히라스라는 회인데요.. 진짜 쫀득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카테고리 없음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