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맛집 육아 일상

사진첩 정리하다 본 하늘사진.. 코시국으로 비행기를 탄지도 어언... 비행기를 타고 여행가면 울 님들은 무엇을 가장 좋아하세요? 전 워킹맘으로 주말 새벽에 떠나는 일상이다보니 뜨는해를 볼때가 많아요. 하늘에 떠있다는 생각과 하늘위에 구름을 보았을때 너무 좋더라구요. 행복하고요. 그래서 창가자리를 선호한답니다. 구름도 보고 뜨는해도 보고요.. 비행기를 자유롭게 탈수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진짜 여행가고 싶네요.. 하늘을 날아 다시 제주도 가고 싶어요.. 제주도야 잘 있니? 난 잘 지내.. 보고싶다. 오늘 저녁 모두 잊고 밤비행기로 떠나볼까요? 가고싶다.. 그립다..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냄새가 나고 있어요.. 선선한 바람으로 약간 쌀쌀하다가 낮에는 해가 쨍쨍으로 덥기도 하네요.. 선선한 날씨로 밤마실 가기 좋아요. 딸과의 밤마실도 다녀왔어요. 까페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딸이 먹고싶다는 칼국수도 먹었어요. 저희동네는 방학동 방학을 매일 하는 방학동 방학동에는 도깨비시장이 있어요. 도깨비시장안에는 맛집이 있어요. 명동분식 명동분식에는 여러가지 맛있는게 있는데요. 김밥도 맛나고 특히 만두는 최고죠. 만두로 유명해 몇번이나 텔레비젼 출연과 달인에도 나오신 아주 맛집이에요.. 저희픽은 칼국수집 저희딸 칼국수 먹방 보고 가석요. 지도 첨부합니다. 쌀쌀한 가을 따뜻하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와플기를 사달라고 하여 쿠팡에 주문하니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받네요 진짜 좋은 로켓배송 최고네요. 와플기를 첨 사용한 엄마가 기냥했다가 다 붙어서 떼어내기 힘들어 급 검색으로 기름칠하고 다시 시도하니 잘 되네요.. 집에 식빵이 없고 모닝빵이 있어 모닝빵으로 와플 만들기 생각보다 맛도 좋아요. 모닝와플 준비물 와플기 모닝빵 치즈 스팸 기름 시작해 볼까요? 준비물 준비 시작해 보아요. 맛있게 드세요..

정말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이에요. 오늘은 워렌버핏 말씀을 올리려고 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요즘 따님이 요리에 푹 빠졌네요. 백신접종으로 누워있자 울 따님이 요리를 해 주네요. 11살이다보니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수 있게 되어 대견하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울 따님의 간단하고도 든든한 요리 한번 감상해 보시겠어요? 요리제목: 시리얼과 바나나입니다 칼질도 제법이지요 데코한후 맛있게 먹기

제철과일인 무화과 드세요... 제철 8월에서 11월 보관법 오래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도 하지만 말려서 보관을 합니다. 궁합음식정보 돼지고기를 먹은후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무화과효능 1.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음식 2.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좋음 3.향산화작용으로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과일 4.갱년기여성에 좋음 5.당뇨환자에 좋음 오늘은 저희집 무화과 나무를 보면서 무화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철과일 드시고 건강 살피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신접종 7월초에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는다고 하다가 8월초로 변경되면서 화이자를 맞았는데 갑자기 2주 연기로 인해 오늘에서나 2차 접종완료.. 1차때도 접종한 팔만 아팠는데.. 2차때도 잘 부탁해.. 제발 아프지 않고 그냥 넘어가길 바래요.. 아프고 힘든건 정말 싫어요. 우리 모두 백신접종후 아프지 않고 무사히 이겨내 보아요..

자연이 좋아요. 점점 나이가 먹는거란 증거겠지요? 하지만 하늘이 예쁘고 꽃이 예쁘고 풀들이 예쁜건 그동안 지내면서 모르고 지나다가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있다는 뜻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짜로 느낄수 있는 자연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고 만끽해 보려고 합니다. 어제는 퇴근때 어느집의 길가에 핀 꽃과 열매를 보고 자연의 고마움과 그냥 모르고 지나갔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고 11살짜리 저희 딸에게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대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자연은 딸과의 대화가 되고 남편과도 이야기의 화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불금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모임은 어렵지만 소소의 소중한 인연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 갖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오늘은 연락을 그동안 하..

선인장 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네요. 가시가 있는 선인장에서 예쁘게 꽃도 피우고 향기도 좋은것까지... 정말 자연의 신비란 정말 대단하고 신비하다는 생각을 이 작은 선인장에도 느끼게 되니 저 또한 나이를 먹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을 좋아하게 되면 나이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TV도 '나는 자연인이다' 만 찾아 보는가봐요. ^^ 선인장 꽃의 향기도 맡아보려고 코를 가까이 다가 가다가 선인장의 가시에 호되게 당하고 계단에 주저앉아 있으니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이 벌이 다가와 선인장의 꽃에 앉아서 꿀을 빨아 먹네요. 선인장 꽃에 꿀이 많아 보여도 꿀이 없는지 벌이 금세 날아가 버립니다. 벌도 저처럼 호되게 당하고 도망가나봐요. 오늘은 하루종일 바쁘고 일이 많은 날이었지만 자연을 보며..

아침에 눈을 뜨니 진짜 공기가 시원하고 선풍기가 없이도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통해서 꽃향기가 어디선가 나오더라구요. 집마당에 있는 천사의 나팔에서 꽃향기가 그윽하게 나더라구요. 진짜 천사의 나팔의 향기를 모두 담아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꽃향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오늘 기분이 상쾌하면서 기분이 좋은것은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났던 제 기분 탓이겠지요? 아직은 블로그를 매일 작성하는것이 미흡한 1인으로서 아직은 예쁘게 봐 주세요 저도 이젠 익숙해 지면 정보도 함께 공유하고 맛집도 소개하면서 멋진 블로그를 꾸밀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집 마당의 예쁜 꽃들 감상하세요.